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동의합니다.



지역퍼스트 신문보기
양주뉴스 | 교육/사회복지 | 문화/스포츠뉴스 | 치안/안보/소방 | 나눔/단체 | 동영상뉴스
문화/스포츠뉴스    |  퍼스트뉴스  | 문화/스포츠뉴스
양주시, ‘양주 회암사지 사리탑’ 국가문화재 보물 지정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보내기 밴드로 보내기
작성자 퍼스트신문 작성일 21-07-02 00:29 댓글 0

퍼스트신문  / 문화/스포츠뉴스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양주 회암사지 북단에 위치한 ‘양주 회암사지 사리탑(揚州 檜岩寺址 舍利塔)’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이 됐다고 밝혔다.

시는 양주 회암사지 사리탑 보물지정이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52호로 지정·관리돼 오던 ‘양주 회암사지 사리탑’은 조선전기 왕실이 발원해 건립된 진신 사리탑으로 규모가 장대할 뿐 아니라 보존상태도 양호하며 사리탑의 형식과 불교미술의 도상, 장식문양 등 왕실불교 미술의 여러 요소를 알려주는 매우 귀중한 탑이다.

시는 ‘양주 회암사지 사리탑’의 학술적·문화재적 가치 제고와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해 지난해 국가문화재 지정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자료를 경기도와 문화재청에 제출한 바 있다.

사리탑은 팔각을 기본으로 구축된 다층의 기단부와 원구형 탑신, 상륜부로 구성돼 있으며 팔각을 평면으로 지대석 윗면에 2층으로 조성된 기단을 구축하고 다른 승탑에 비해 기단 면석은 높게, 갑석은 두텁게 치석해 현존하는 사리탑 중 가장 높은 기단을 갖췄다.

기단의 각 면에 다양한 장엄이 새겨져 있는데 용과 기린, 초화문(草花紋), 당초문(唐草紋), 팔부신중이 하층기단 대석으로부터 상층기단 갑석에 이르기까지 꾸며져 있다.
특히, 사리탑에 새겨진 용과 기린 등 뛰어난 조각과 치석수법은 조선전기 왕실발원 석조물과 친연성이 높고 발굴조사와 문헌기록 등을 통해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안치한 사실을 알 수 있으며 회암사 구역에 위치한 삼화상 부도와의 영향관계도 짐작해 볼 수 있다.

전체적인 양식과 조영기법, 세부 문양들이 조선 전기의 왕릉을 비롯한 왕실 관련 석조물과 비슷하며, 사리탑의 규모, 치석 상태, 결구 수법 등을 고려했을 때 당대 최고의 석공이 설계ㆍ시공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많은 학자의 연구와 2013년 회암사지박물관 연구총서 등 각종 기록으로 볼 때 회암사지 사리탑은 역사, 학술, 조형적 가치가 큰 조선 전기 승탑형 불탑의 대표작으로 조선시대 석조미술과 불탑 양식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로서 활용가치 높을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성호 시장은 "이번 양주 회암사지 사리탑 국가문화재 보물 지정으로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적 가치 증명에 한걸음 더욱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며 ”양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자원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퍼스트뉴스의 최신글
  양주시, 시민과의 약속 100% 이행을 위한 …
  양주시 ,회천4동 LH양주권 주거복지지사‘오늘…
  양주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양주시, 축산 스마트팜 통합제어시스템 활용 시…
  양주시,‘양주역 도로 침수 해소 길을 열다’남…
  양주시, 시내버스‘87번’ 노선 신설
  양주시, 은남일반산업단지 발생 폐수 공동처리구…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 한국수자원공사 양주수도…
  양주시, 행복어린이공원 생태적 리모델링 완료 …
  양주시, 찰옥수수 생력화 재배기술 시범사업 중…
퍼스트신문 - 미래가치를 추구하는 2021년 10월 25일 | 손님 : 15 명 | 회원 : 0 명
퍼스트뉴스
양주뉴스 
교육/사회복지 
문화/스포츠뉴스 
치안/안보/소방 
나눔/단체 
동영상뉴스 
시정
시정 
시의회 
주민자치 
인터뷰
정치인 
경제인 
예술인 
단체장 
우리동네업소소개
음식 
서비스 
판매 
의료 
교육 
매매 
퍼스트신문 회사소개    |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광고안내/신청
  • 퍼스트신문 | 지사장 : 이성진 | 편집인 : 김영렬 | TEL : 070-8716-6885
    주소 : 경기도 양주시 고암길 273, 2F | 사업자등록번호 : 132-86-01106 | 신문사업등록번호: 경기다50146 |
    Copyright© 2015~2021 퍼스트신문 All right reserved